
스카이라이프 포털 오픈, 업무 혁신의 출발점
모바일·AI·통합 기능으로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
회사는 12월 4일부터 신규 포털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개편은 2017년 도입 이후 장기간 사용해 온 기존 그룹웨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 변화하는 업무 방식과 디지털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IT운영팀은 2024년부터 신규 포털 구축 필요성을 검토했다. 올해 7월 개편 작업에 착수해 약 6개월간 집중적으로 구축을 진행했고, 그 결과 새로운 포털을 선보였다.

< 포털 메인화면 >
사용자 편의성과 모바일 오피스 강화에 초점
이번 포털 전면 개편은 기존 그룹웨어 운영 과정에서 제기돼 온 구조적인 한계를 개선하는 데서 출발했다.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안정성과 확장성 문제, 한글 소프트웨어 기반 기안 시스템에 따른 라이선스 비용 부담과 특정 업체 의존도는 지속적인 개선 필요 사항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ERP, 전자계약, IRMS 등 주요 업무 시스템 간 연계가 충분하지 않아 여러 시스템을 각각 접속해야 하는 불편도 이어졌다. IT운영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단순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포털 전면 개편을 추진했다.
특히 단순히 기존 시스템을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업무 공간으로 포털의 역할을 재정의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그룹웨어·오피스’라는 명칭을 벗어나 새롭게 시작한 신규 포털은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한다. 이에 따라 생체인증을 포함한 시스템 로그인 편의성 강화, 모바일 오피스 기능 고도화, 통합 검색과 생성형 AI 활용, 사내 지식 공유를 위한 위키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기능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모바일 오피스 기능은 외근이나 출장 중에도 결재 현황 확인과 승인, 공지, 게시판 열람, 일정 확인 등 주요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를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업무 환경이 한층 강화됐다.
AI∙통합검색∙스마트워크로 실용성을 극대화하다
개편 과정에서 IT운영팀이 가장 중점적으로 고민한 부분은 실제 업무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였다. 문서, 메일, 게시판 등 전사 데이터를 통합 검색하고, AI 기반 요약 기능을 적용해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내 암호화 환경에서도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 검토와 조율을 거쳤다.
아울러 결재 양식 정비와 스마트워크 기능 개선을 통해 사용 빈도가 높은 업무 영역을 중심으로 구조를 단순화했다. 웹 기반 기안 환경 도입으로 기존 라이선스 의존도를 줄이고 보다 직관적인 문서 작성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사내 위키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 노하우와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공유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 AI 검색 기능 >

< 기존 기안문 >

< 신규 포털 기안문 >

< 스마트 워크 >
설명회로 먼저 만난 새로운 포털
이러한 변화된 포털 환경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IT운영팀은 신규 포털 오픈에 앞서 본사와 지역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총 9차례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신규 포털의 주요 기능과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흐름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안내했다. 포털 메인 화면 구성, 스마트워크 기능, 변경된 기안 환경 등 실무와 밀접한 내용 위주로 설명이 이뤄졌으며, 신규 포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신규 포털 기능과 업무 적용 방식에 대한 질문이 오가며, 전반적으로 집중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설명회가 이어졌다.

< 신규 포털 설명회 - 기술인프라본부 >
오픈 이후 스마트워크 고도화 추진
IT운영팀은 신규 포털 오픈을 시작으로 2026년 업무 환경 고도화를 추진한다. 특히, AI 모델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팀즈 봇 기능 활용)를 기획해 대리점별 실적 통계, 정산 안내 등의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여러 부서에 빠르고 직관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 처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인프라본부를 중심으로 IT운영팀 전원이 참여해 완성한 결과물로 신규 포털 오픈을 위해 고생한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신규 포털의 변화와 향후 기능 확대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 2026년 출시 예정 봇 서비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