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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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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IFE x HCN 리더십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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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과 3일 이틀간 원주KT연수원에서 스카이라이프와 HCN의 시너지를 위한 보직자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그 날의 현장 분위기를 임직원 여러분들게 공유드립니다.

[ 첫째 날]

117명의 보직자와 23명의 스텝이 참석해 총 140명의 대규모 인원이 모인 워크숍은 양사 대표님들의 개회사로 포문을 연 후 ‘관점을 디자인하라’의 저자 박용후 대표님의 강의로 인사이트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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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양사의 2024년 사업계획 발표와 함께 양춘식 대표님의 특별 강연으로 HCN과 스카이라이프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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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서는 특히 양사의 각 본부와 팀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지금까지 서로 연관된 팀들 끼리 교류했다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스카이라이프와 HCN에 각각 어떤 본부와 팀들이 있고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알아가며 연대감을 강화했습니다. 각 본부들이 만들어 온 소개 자료 중 가장 많은 웃음을 선사한 수도권고객단의 소개 영상을 공유합니다! 

소리와 함께 봐주세요!

오후에는 동료들과 화합을 통해 문제를 해쳐나가며 서로를 이해하고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팀 빌딩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처럼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 시상식과 선물 증정, 그리고 만찬으로 함께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스카이라이프와 HCN의 친목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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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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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전날 거하게 회포를 풀고 난 여운이 남아있었지만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두 팀으로 나뉘어 원주 시내 일대와 원주천 산책길의 쓰레기를 수거했는데요, 원주천 옆 길게 자란 풀 사이사이 쓰레기까지 놓치지 않고 수거하며 환경 지키기에 동참하며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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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직자 워크숍은 단순히 모이는 의미를 넘어 스카이라이프와 HCN이 한 그룹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나누고 미래를 구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화합이 양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하고 서로가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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