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EO 방문
KT 대표이사 본사 방문
지난 2월 6일 KT 김영섭 대표이사의 본사 방문이 있었습니다.
9층으로 도착한 김영섭 대표이사는 8층까지 각 본부를 차례로 돌며 직원들과 친근한 모습으로 소통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 후 최영범 대표님과 함께 양사의 시너지와 협업을 위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번 김영섭 대표이사의 방문과 소통이 양사간의 미래에 긍정적인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방문 현장 사진과 직원 후기를 소개합니다.
뉴스에서만 뵙던 김영섭 대표님이 직접 상암까지 방문해주셔서 신기했고 인자하셨던 미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디지털마케팅본부 상면에 오신 순간이 매우 짧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 한 명 한 명씩 눈을 마주쳐 준 것이 정말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 방문으로 KT 그룹 내 회사가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고 양사가 더욱 시너지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저희 스라를 직접 방문하시고 사옥내 모든 직원들의 자리를 직접 돌아다니며 격려까지 해주신 김영섭 회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한번씩 위트있는 유머로 모두를 편안히 웃게 만드시는 모습에 멀게만 느껴졌던 회장님이 가깝게 느껴지기까지 했습니 다^^ 회장님이 방문하셨을 때 외쳤던 NEW 스카이라이프 NEW KT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도움 부탁드립니다♡
김영섭 KT그룹 CEO님이 방문 하셨을 때 검소하고 본질을 추구하는 성향에 맞춰서 따로 환영 행사를 준비하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간단하고 좋았습니다. 각 상면마다 그룹 CEO께서 방문 하셨는데 직원들과 악수 같은 것도 없이 잠깐 몇 마디하고 지나가셔서 그룹 CEO님의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임팩트가 없었던 느낌이긴 했던 거 같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뵙지요… 상암동 최고 맛집 김영섭 초밥은 드시고 가셨을까요? 스카이라이프가 잘 되어야 KT가 잘 됩니다.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 부탁 드립니다.
평소 샤이하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 듣던대로 허례허식을 싫어하시는듯 했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시라 조금은 덜 어렵고, 반가운 느낌도 있었습니다! 좋은 일로 방문하실 일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아는 KT 대표님 중 취임 후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스카이라이프를 방문하셨습니다. 이것이 좋은 시그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스카이라이프와 KT, 양사가 상생하며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구축하기 바랍니다.
스카이라이프와 kt 모두 승승장구할 수 있는 기회의 만남이었길 바랍니다~!
매스컴으로만 뵈었던 분을 가까이서 뵈니 연예인 영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피부도 너무 하얗고 좋아서 직원들이 놀랬어요><!! 반지의 제왕 간달프 느낌도 살짝 나시는데 그 처럼 노장의 지혜로움을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스카이라이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