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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 사장님 취임 미팅

영범 사장님 취임 타운홀 미팅

3월 28일, 스카이라이프의 새로운 CEO, 최영범 사장님의 취임식과 함께 타운홀 미팅이 개최됐습니다.

3월 28일, 스카이라이프의 새로운 CEO, 최영범 사장님의 취임식과 함께 타운홀 미팅이 개최됐습니다. 


대표님의 발자취를 사진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시작으로 사장님의 의지를 담은 취임사와 노조위원장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취임사를 통해 사장님의 회사의 미래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나누었으며, 노조위원장님의 축사는 회사 내 조직의 화합과 발전을 바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어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인 타운홀 미팅도 진행됐는데요, 사전에 조사한 사장님께 궁금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허심탄회한 사장님의 답변을 통해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셨습니다.


이번 취임식과 타운홀 미팅을 통해 최영범 사장님의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 스카이라이프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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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범 사장님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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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임직원 여러분, 대표이사를 맡아 함께 일하게 된 최영범입니다.
 

이제 저도 여러분처럼 스카이라이프를 ‘우리 회사’라고 부를 수 있게 됐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회사를 이끌어야 하는 책임을 맡았다는 중압감이 훨씬 더 무겁고 큽니다.


아시다시피 우리가 영위하는 사업 환경은 현기증이 날 정도로 변화가 빠르고 그 폭도 큽니다. 시장에서 벌어지는 경쟁도 이익을 다투는 차원을 넘어 생존 여부를 걸어야 할 만큼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도 본업인 위성방송의 경쟁력 강화, 수익구조 개선과 새로운 수익원 창출,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 문화 구축 등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만큼 수많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반드시 해야만 하고, 해내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를 장담하기 어려운 절박한 과제들입니다.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지난 20여년 동안 숱한 난관을 돌파해 온 여러분과 함께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스카이라이프 임직원 여러분.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어찌보면 당연한 몇가지 원칙을 천명하고 여러분과 함께 지켜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회사의 이익을 모든 판단과 결정의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둘째, 단기성과 보다는 길게, 또 멀리 보고 회사의 미래를 고민하겠습니다.


셋째, 일과 성과에 대한 합당한 평가와 보상이 이뤄지는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임직원 여러분의 오랜 경험과 지혜가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늘 귀를 열고 일하겠습니다.

일이나 삶이나, 상대가 있는 모든 경쟁의 승패는 누가 더 절박한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절박한 마음으로 힘을 합치면 그 어떤 난관도 돌파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저도 우리 회사, 스카이라이프를 더 좋은 회사로 만들도록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28일
(주)케이티스카이라이프 CEO 최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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