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영업총괄 대토론회
2024년 3차 영업총괄 현장 대토론회 개최
지난 달 Mass 중심 영업 활성화를 위한 2차 영업총괄 현장 대토론회에 이어 6월 18일(화), 3차 영업총괄 현장 대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1부/2부 신상품 소개 및 6월 영업 주요 정책 설명>
지난 달 Mass 중심 영업 활성화를 위한 2차 영업총괄 현장 대토론회에 이어 6월 18일(화), 3차 영업총괄 현장 대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영업총괄 소속 임직원 총 26명이 참석했으며, 5부에 걸쳐 Mass 가입자 모집 확대를 위한 신상품 소개와 주요 영업 정책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각 지역본부의 하반기 영업 활성화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1부에서는 이일구 상품마케팅팀장이 주요 신상품으로 ①skyM(M+TV), ②Slim TV, ③skyAll+넷플릭스 중심으로 소개했습니다. 세 상품 모두 Mass 영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상품이며 차례대로 약정기간 다양화 전략, 초저가 전략, 가입경로 확대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① skyM(모바일+TV): 약정 다양화(1년/2년)를 통해 전월세 고객 등 특정 고객 타겟
② Slim TV(A1 STB 임대료 무료+초저가): 고객과 영업자 대상 Mass 현장영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
③ sky All+ 넷플릭스: 기존 본사 온라인 가입 한정에서 현장(대리점)까지 가입 경로를 확대해 넷플릭스 콘텐츠 파워를 활 용한 Mass 가입자 모집에 활용
2부에서는 박희범 영업기획팀장이 Mass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6월 정책은 Mass와 멀티룸 단가 조정으로 멀티룸의 단계적 디마케팅을 유도하고 Mass 영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수립됐으며, 참석자들은 해당 정책 방향성에 맞춘 영업 활성화 방안을 활발하게 논의했습니다. 그 외에도 KT 듀얼 대리점과 CSC권역 내 복수대리점 인프라 지원 정책을 공유했습니다.
이어서 3부부터 5부까지는 수도권, 동부, 서부 고객본부 순으로 하반기 영업 활성화 계획 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각 고객본부 소속 지사장들은 Mass영업 확대를 위한 하반기 영업 전략을 공유하고 신규대리점 유치 현황을 보고했습니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계획을 공유하며 상호간의 현장 경험을 전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3부/4부/5부 고객본부별 하반기 영업계획 발표>
치열하게 진행된 토론회 종료 후 대전 서부고객본부(KT인재개발원 교육훈련장) 인근 식당에서 뒷풀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토론회 중 부족했던 의견을 서로 교환하고 영업 활성화를 위한 친목을 다지며 치열했던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2024년 3차 영업총괄 현장 대토론회는 부서별 하반기 Mass 영업 활성화 계획을 논의하고 지사별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의현 영업총괄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계획을 실천하는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영업 방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시도한 결과를 Best Practice로 삼아, 이를 공유하는 시간을 다시 갖자며 토론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영업총괄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 진행을 통해 스카이라이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