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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이벤트
이번 달 이벤트는 상반기 결산 최고의 영화 : EDITOR’s PICK 기사와 연결됩니다!
유승철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미디어 시청 형태를 린포워드(Lean Forward)와 린백(Lean Back)으로 분류해 설명합니다. 린포워드는 목적성이 분명한 능동적인 미디어 시청 형태를, 린백은 일방향적이고 수동적인 미디어 시청 형태를 뜻하는데요! 유승철 교수는 “사람들이 TV를 볼 때 마인드셋은 린백이고,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이 때로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고객들은 콘텐츠를 감상하는 시간보다 무엇을 볼지 결정하는 데 시간을 더 많이 소비합니다. 그렇게 되면 콘텐츠 선택이나 시청 자체에 대한 부담이 생겨 VOD를 구매하는 단계까지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를 방지하고 VOD 매출로 연결시키기 위해 스카이라이프만의 ‘고품격 감성 큐레이션’ 에디터스 픽이 고객의 방황하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TV포털운영팀의 여러 에디터처럼, 스카이라이프의 에디터가 되어 상반기 최고의 영화를 PICK! 해주세요. 참여해주신 분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ex) 하이재킹/역시 하정우. 영화 관람 후 꼬꼬무 보면서 영화의 각색된 부분을 찾아가는 재미
이벤트 종료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지난 6월 이벤트로 진행한 “생성형AI 만들기-나만의 비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벤트 결과는 참가자 전원 중 1명만 제외하고 모두가 생성형 AI 도입에 찬성한다고 했습니다. 생성형 AI가 업무에 도입된다면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업무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방대한 데이터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를 참고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모두 대체하지는 않겠지만, AI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의 일자리는 사라질 것입니다." AI에 정통한 한 교수님의 말씀처럼, 멀지 않은 미래에 AI가 업무에 도입될 때,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지나고 8월이 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 사우분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