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웹진

Welcome HCN!

HCN 상암으로 본사 사옥 이전

2024년 7월 1일, 자회사 HCN이 상암 DDMC 빌딩 18층으로 본사를 이전했습니다. 기존 서초 근무지 임직원 207명 중 미디어(3개 팀),기술(2개 팀),영업(1개 팀) 부서를 제외한 137명(65%)이 상암으로 이전했습니다.

<Skylife에서 선물한 ‘상암 시대 개막 축하＇현수막>

창사 이래 첫 사옥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Skylife 최영범 대표이사, sky TV 김호상 대표이사, HCN 원흥재 대표이사 그리고 HCN 대표사원(미디어전략팀 안성제 과장, IT팀 강동규 주임, 인사팀 백지인 주임)이 HCN 신사옥에 모여 기념 커팅식을 진행했습니다. Skylife와 자회사 sky TV, HCN모두가 상암동 이웃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웃음꽃이 가득한 자리였습니다.

<이전기념 커팅식 현장>

이날 HCN은 스카이라이프에 입주 기념 떡을 돌렸으며 당사 또한 환영의 의미로 공기청정기 한 대와 ‘HCN 상암 시대 개막 축하’ 현수막을 전달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새롭게 단장한 HCN 사무실을 소개합니다!

< 사무실 입구>

<사무실 내부>

< 탕비실>

<미팅룸>

< 회의실 1>

<회의실 2>

<상패 진열대>

상암동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HCN이 지난 30년간 이뤄낸 성과를 넘어,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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