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 경쟁력 UP! 고객 요금 DOWN!
요금할인 쿠폰시스템 론칭
상품개선TF에서 요금할인 쿠폰시스템을 론칭했다. 쿠폰시스템은 영업대리점이 쿠폰을 선구매 해서 고객에게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쿠폰시스템의 출시 배경과 필요성, 그리고 현장영업 시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알아보자.
글 | 홍보 CSR팀 유석진
자료 제공 | 상품개선TF 도영진

< 요금할인 쿠폰 관리시스템 구축 >
출시 배경과 필요성
현장영업 시 경쟁사들은 경품가이드 내 최대 할인을 적용해 1만원대 초반의 DPS 상품을 구성하는 등 저가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에 우리도 도심, 공동주택 등 영업환경 변화에 따라 요금경쟁에 대응하는 유연성 확보가 필요하다.
쿠폰시스템은 기존 약관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스팟 정책 등으로 신속한 현장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 특성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요금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경쟁환경 대응과 고객니즈 부응,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도 쿠폰시스템이 기대되는 이유다.
약정기간 동안 최대 할인? 처음 1년 동안 무료로?
쿠폰 발급 조건은 매우 유연하다. TV와 인터넷 각 상품별로 쿠폰을 발급할 수 있고 금액에도 제한이 없다. 쿠폰의 유효기간은 대리점에서 구매한 시점부터 5년이며, 1년 이내에는 잔여 쿠폰에 대한 부분환불도 가능하다.
특정 고객에게 적용할 수 있는 쿠폰 금액에 대한 제한은 없지만, 대리점의 수익을 고려하면 3년약정 기준으로 가입자 당 운영 가능한 수준은 다음과 같다.
(TV) 4천원 쿠폰 * 36장 = 14만 4천원
(인터넷) 8천원 쿠폰 * 36장 = 28만 8천원
이제 이 쿠폰을 활용하여 다양한 고객요구에 따라 조건을 설정하면 된다. 약정기간 동안 최대 할인을 원하는 개인 고객에게는 기존 30% 요금할인에 준하는 조건인 DPS 기준 2만원 내외로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개통 당월 설치비도 쿠폰을 사용해 면제 가능하다.
만약 연말이라 예산이 부족한 호텔/리조트 등 법인고객이라면 할인쿠폰을 초반에 최대한으로 적용해 최초 1년은 요금납부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수도 있다. 물론 남은 약정기간 동안의 요금납부 이슈가 있으니 개별 상황에 맞춰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

< 요금할인 쿠폰 적용 >
앞으로 더 기대되는 쿠폰시스템
올해 1월 시범적으로 도입한 이후, 쿠폰 판매 볼륨이 매월 2배 이상 늘어나고 있다. 1월 약 800만원 이었던 판매금액이 2월에는 약 1,600만원으로 증가했고, 3월에는 1억 원(26일 기준)을 기록 중이다. 또한, 쿠폰시스템은 유료채널 프로모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어 여러 부서에서도 적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쿠폰시스템이 더욱 활성화되어 ipit TV와 인터넷 가입실적 증가는 물론, 고객만족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