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건강 칼럼니스트로 활약 중인 회원들 - 신은경 운영위원, 유영미 사무총장
신은경 운영위원은 <디멘시아 뉴스> 5월 1일자 칼럼 ‘카디프 연가’에서 30대 중반에 영국으로 유학 가 웨일스대학교에서 석·박사를 따며 느꼈던 양국의 문화 차이와 건강을 위한 노력을 풀어놓았다. 신 위원은 앞서 2월 29일자 칼럼에선 ‘나의 영국 엄마, 루이스 할머니’라는 제목으로 외할머니와 친정엄마를 비롯해 유학 시절 하숙집 주인 등 먼저 살다 간 여성의 삶을 추억하는 칼럼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