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2팀 포착 성과 & 담당자 인터뷰
가능성을 넘어 성과로 이어진 3월 포착 스토리
포착 브랜드 론칭 후 8개월이 지난 지금, 전국에서 포착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고객본부별 포착 영업 담당자의 영업 전략과 노하우, 이달 성과의 배경을 스카이톡에서 인터뷰했다.
글 | 홍보 CSR팀 유병욱
자료 제공 | 서부영업2팀 우정길
수도권영업2팀 김태규
동부영업2팀 신민호
[서부영업2팀]
대전시장배 생활체육 풋살대회
현재 담당하고 계신 업무와 현장에서의 하루 일과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A1. 서부영업2팀은 AI스포츠 신규 고객 발굴, 재약정 실적 관리, ipit TV 전환을 주요 축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1분기에는 ‘포착 F1’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영업에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권역 내 스포츠 아카데미와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 F1 시연을 진행하며 현장 영업을 강화했습니다. 동시에 대회 중계 및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상품 홍보와 신규 고객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처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접점에서 AI스포츠의 가치를 알리고 고객 경험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영업2팀에서 일하시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어려움이나 고민은 무엇인가요?
A2. 가장 큰 어려움은 시장에 없던 AI 스포츠 중계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이해시키고, 실제 신규 고객을 모집하는 과정입니다. 스포츠 아카데미를 방문해 시연을 진행하다 보면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센터 홍보에도 도움이 되겠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영업 경기 침체로 인해 제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제 구매에는 부담을 느끼는 대표님들이 많습니다. 이 간극을 좁히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또한 제품 도입을 위해 추가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어, 이 부분을 극복하는 것이 저희 팀의 가장 큰 고민이자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 기회를 만들기 위해 평소 어떤 노력이나 전략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A3. 저희 팀은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포츠 아카데미를 방문해 현장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시연을 진행할 뿐 아니라,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스포츠 대회 중계 현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회 중계를 통해 많은 팀과 관계자분들을 만나 자연스럽게 제품의 강점을 알릴 수 있고, 실제 영업 기회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난해에도 서부 권역 지자체가 주관한 축구, 농구, 테니스, 장애인체육대회 등 여러 종목의 대회 중계에 참여하며 ‘포착’ 브랜드와 서비스를 알리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앞으로도 현장 접점을 넓혀, 더 많은 분들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대전시장배 생활체육 풋살 대회’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4. 3월에 대전시장배 생활체육 풋살 대회를 ‘포착’으로 중계하며, 현장을 찾은 참가자와 대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S3, Air, F1 제품을 홍보하고 시연했습니다.
참가 팀 중 ‘광주 신화유소년 풋살아카데미’에서는 Air와 F1 카메라에 관심을 보여, 대회 이후 직접 아카데미를 방문해 구장별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아카데미에서 Air 제품 구매를 확정했고, F1 역시 도입을 적극 검토 중입니다. 또한 대전 최대 규모의 여성 동호인 풋살팀 ‘대전 님블 WFC’에서도 Air 도입을 고민하고 있어, 이번 대회를 통해 의미 있는 영업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통해 얻은 본인만의 영업 노하우나 고객을 대하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5. 저희 팀은 대회 중계 시, 사람들의 이동이 가장 활발한 위치에 부스를 배치해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 수 있도록 합니다.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회 참가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전시장배 생활체육 풋살대회에서는 제기차기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자연스럽게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희 팀의 영업 노하우입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뛰고 있는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영업 현장에서 얻은 깨달음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6. 저희 팀뿐만 아니라 각 본부의 2팀에서도 모두 한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중계 시장에서 ‘포착’은 시작점에서 막 출발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두드리고,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다보면 분명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희 팀은 그렇게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습니다. 목표 의식을 잃지 않고, 서로 응원하며 함께 앞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대전풋살연맹 허은주 사무국장
"저희 대회는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운영을 고민하던 중 ‘포착’ 중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자동으로 경기 장면을 추적해 생동감 있게 중계되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직접 경기장을 찾기 어려운 가족·지인들이 온라인으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이 도입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중계 도입 이후에는 참가 팀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경기 영상이 그대로 기록되기 때문에 팀들이 경기 후 복기나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에도 좋았고, 현장에서 진행된 시연과 이벤트 덕분에 전체 대회 분위기도 훨씬 활기찼습니다. 특히 중계를 경험한 참가자들이 “매 대회마다 꼭 해줬으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할 만큼 반응이 좋았습니다."
< 대전시장배 생활체육 풋살대회 >
[수도권영업2팀]
용인특례시체육회 MOU 체결
현재 담당하고 계신 업무와 현장에서의 하루 일과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A1. AI스포츠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체육시설이나 유소년 스포츠 아카데미 영업, 기존 대리점 AI스포츠 상품 교육, 신규 대리점 발굴, KT 유관부서·그룹사 제휴영업 교육, 현장 설치 지원까지 하다 보면 하루가 정신 없이 갑니다.
영업2팀에서 일하시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어려움이나 고민은 무엇인가요?
A2. 인터넷이나 TV처럼 익숙한 상품이 아니다보니 고객에게 알리고 설득하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월 이용료가 방송 서비스에 비해 높은 편이라 한번의 방문으로 계약이 성사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여러 번 찾아뵈어야 하는 만큼, 오랜 기다림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영업 기회를 만들기 위해 평소 어떤 노력이나 전략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A3.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상품에 대한 이해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설치 현장이나 중계 현장에 직접 지원을 나가려고 노력합니다. KT소닉붐, 강릉 남대천야구장, 용인시 기흥레스피아 축구장 등 김진현 선임을 도와 매번 설치 지원을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 유형에 따라 접근 방식을 달리합니다. 아카데미, 공공기관, 체육협회 등 고객 유형에 맞춰 제안서나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하며 맞춤형 전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용인시 MOU 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
A4. 용인시 S3 유치는 작년 여름, 대리점 소개로 신민석 용인시 시의원을 만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용인시청 체육진흥과와 연결되어 상품 설명회를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올해 용인시 체육회 예산을 통해 상품 도입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민호 차장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통해 얻은 본인만의 영업 노하우나 고객을 대하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5. 스포츠 관련 고객을 만나다보니, 해당 종목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거나 관심을 보이면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평소 야구팬이기도 하고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중계를 즐겨봐서, 최근에 봤던 경기나 스포츠 뉴스에서 봤던 이슈로 대화를 시작하며 고객의 마음을 여는 편입니다. 또한 제안 자료를 준비할 때, 해당 종목의 사진과 영상을 포함해 해당 종목에 대한 ‘리스펙’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뛰고 있는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영업 현장에서 얻은 깨달음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6. 20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처음 접해보는 상품이라 생소하기도 했고, 지자체나 체육협회 등 기관을 상대하거나 스포츠 아카데미에 무작정 방문해서 직접 영업을 해야 하는 부담감도 꽤 컸습니다. 하지만 이 업무를 맡지 않았더라면 춘천에 가서 손흥민 아버지를 직접 만나 상품을 소개하거나, 이천에 있는 이형택 아카데미를 방문한다거나,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를 만나서 이야기하는 경험을 해보지는 못했을 겁니다. 새로운 영역에 대한 부담보다는, 경험을 쌓는 기회로 삼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함께 도전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용인시특례시체육회 박상섭 사무국장
"전문 선수가 아닌 일반인도 자신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주요 장면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포착’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도 반응이 좋아 도입 시기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흥 레스피아 축구장과 수지 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이 활용해 좋은 장면들이 많이 포착되기를 기대합니다. 포착 파이팅!"
(용인시민들은 오는 4월부터 포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용인시에 설치된 카메라 >
[동부영업2팀]
롯데자이언츠 경기장 DP 설치
현재 담당하고 계신 업무와 현장에서의 하루 일과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A1. 동부영업2팀은 영남권 '포착(Pochak)' 사업 활성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규 대리점 발굴과 육성, AI 시스템 도입 제안뿐만 아니라 B2B/B2G 영업 기획부터 계약, 현장 소통까지 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마케팅 매니저(MM)를 맡고 있습니다. 제 하루는 현장에서 시작해 현장에서 끝납니다. 영남권 곳곳의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AI 중계가 구현될 환경을 분석하고, 실무자들과 소통하며 ‘포착’이 어떻게 시장에 녹아들 지 고민합니다.
영업2팀에서 일하시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어려움이나 고민은 무엇인가요?
A2. 전통적인 스포츠 현장에 'AI 중계'라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기술과 현장의 온도 차'를 줄이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다행히 동부영업2팀 선배님들은 물론, 영업적 한계를 같이 고민해 주신 AI스포츠팀이 있었기에 불확실성을 확신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여러 팀의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영업 기회를 만들기 위해 평소 어떤 노력이나 전략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A3.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비전 제안'입니다. 단순히 기술을 자랑하기보다 고객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려 노력합니다. 특히 제안 단계에서부터 서부·수도권 영업2팀의 노하우와 AI스포츠팀의 지원 가능 범위를 면밀히 체크합니다. "영업이 약속한 것은 반드시 회사가 책임진다"는 조직적인 신뢰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롯데자이언츠 영업 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4. 롯데자이언츠 상동구장에 포착을 설치한 프로젝트로 약 2,5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10차례 이상 상동 야구장에 방문해 구단 식당에서 선수,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생생한 고민을 듣고 소통하며 신뢰를 쌓았습니다. 이후 실제 카메라 설치와 환경 구축을 하는데 AI스포츠팀, 서부영업2팀, 동부품질지원파트의 헌신적인 서포트가 있었고 완벽한 결과물을 낼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통해 얻은 본인만의 영업 노하우나 고객을 대하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5. '고객도 미처 몰랐던 니즈'를 먼저 설계하고, 이를 실현 가능한 비전으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영업은 고객의 요구에 답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분석해 선제적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설계해 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AI 카메라 도입 해보는 것이 어떤지?"라고 묻는 대신, 상동구장을 10번 이상 방문하며 느낀 점을 바탕으로 '육성-홍보-마케팅'을 잇는 통합 중계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각 부서 실무진이 상부에 보고하기 편하도록 부서별 맞춤형 비전 제안서를 설계해 드렸고, ‘포착을 도입하면 구단의 디지털 자산이 이렇게 바뀐다’는 확신을 드렸습니다. 이때 설계한 비전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도록, 타 권역 영업2팀의 구축 사례와 AI스포츠팀의 기술적 디테일을 결합해 '실현 가능한 완벽한 플랜'임을 증명했습니다. 결국 담당자가 먼저 판을 짜고 신뢰를 주었을 때, 대형 프로 구단의 의사결정도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뛰고 있는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영업 현장에서 얻은 깨달음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6. .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을 현장에서 체감했습니다. 현장 설치와 인프라 구축에 온 힘을 다해준 선배님들과 AI스포츠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동부영업2팀의 이번 성과는 모두가 함께 만든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롯데자이언츠라는 든든한 기반이 생긴 만큼, 앞으로도 팀 간의 시너지를 발휘해 영남권을 넘어 전국에 '포착'의 깃발을 꽂고 싶습니다!
롯데자이언츠 임건우 매니저
"퓨처스리그의 숨은 보석들, 이제 AI 중계로 팬들과 더 자주 만납니다. 그동안 중계 제작 인력과 장비의 한계로 상동구장에서 열리는 퓨처스리그 경기를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지 못해 늘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KT스카이라이프의 '포착(Pochak)' 도입으로 별도의 촬영 인력 없이도 고화질 중계가 가능해지면서, 롯데자이언츠의 미래인 유망주들의 활약상을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인 자동화 시스템의 편리함과 기술력에 매우 만족하며, 앞으로 '포착'을 통해 구단과 팬 사이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 롯데자이언츠 경기장에 설치된 카메라 >
3월은 포착이 가능성을 넘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전환점이었다. 서부는 현장 접점을 넓히며 기회를 만들었고, 수도권은 경험을 바탕으로 설득력을 높였으며, 동부는 전략적인 비전 설계로 영업 성과를 만들었다. 방식은 달랐지만 세 팀 모두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끊임없이 시도하며 성과를 만들어냈다.
포착 서비스는 인프라 사업으로 초기 투자에 일정 기간이 소요된다. 아직 아마추어 스포츠 중계 시장은 초기 단계이지만, 회사는 계속해서 여러 지자체·협회를 공략해 포착 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